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략 폭격 (문단 편집) == 방법 == * 장거리 전략 폭격기들 가장 많이 사용된 방법으로, 이 때문에 [[공군]]을 창설하는 계기가 된다. 우리가 '[[융단폭격]]'이라는 용어로 가장 친숙한 바로 그 방법이다. 1차 세계대전때 처음 시도되었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만 해도 정밀 폭격이 불가능했기에 폭격기들이 대규모 편대를 이루어 폭탄을 떨구는 방법[* 이걸 보고 세간에선 융단 폭격이라 한다.]을 많이 사용했으며 [[베트남전]]때 까지도 사용되었을 정도다. 그러나 전자장비의 발전으로 정밀 폭격이 가능해짐에 따라 더 이상 폭격기 대편대는 보이지 않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무차별 폭격에 의해 민간인들이 희생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던 부작용(다만 애초에 테러 목적으로 폭격을 했으면 해당 사항 무)도 많이 생겨났다. * 순항 미사일 2차대전 때 나치 독일군이 사용한 [[V1(로켓)|V1]]이 시초인 미사일이다. 대표적으로 함선이나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BGM-109 토마호크]]가 있다. 공중에서 발사하는 크루즈 미사일들도 여기 속한다. V-1 로켓은 사실상 무유도의 테러 폭격이나 다름없었으나 현대의 크루즈 미사일은 최소한의 유도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하단의 정밀유도공격의 일부로 구분할 수 있다. * 탄도 미사일 나치 독일군의 [[V2(로켓)|V2]]이 시초로 보이는 미사일이다. [[걸프전]] 당시에도 [[이라크]]군이 [[스커드]]미사일로 언론에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다만 이쪽은 크루즈 미사일과 달리 일정체급 이상은 모두다 아래에 나오는 핵탄두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탄도미사일의 특성상 추진체가 엄청나게 무게를 차지하여, 실제 탄두가 그만큼 작기 때문이다. 그만큼 값도 비싸서 통상탄두를 사용하기도 아깝고, 한번 핵탄두 운반체로 사용하기 시작하니 다들 고정관념이 박혀서 전술 대륙간탄도탄을 만들어 사용했다가 다른 나라가 핵공격으로 판단하고 핵으로 반격, [[핵전쟁]]으로 이어지면 세상이 진짜 끝장나기 때문. * 정밀 유도 폭탄 현대에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주로 고속 전폭기들이 행한다. [[LGB]], [[JDAM]]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현대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양상. 앞의 그것과 비슷한 정밀 유도 병기이므로 같이 취급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서 기존의 융단 폭격 방침을 거의 대체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일단 떨구는 폭탄 수가 월등히 적으므로 각각의 비용은 비싸도 총 소요비용이 훨씬 저렴하며 그에 따른 부수적 피해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융단 폭격은 정작 중요한 물건들은 되려 파괴가 안 되고 비교적 쉽게 복구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이는 정확도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정밀 타격 무기들은 높은 위력의 폭탄을 정확히 목표물에 명중시키므로 훨씬 가성비가 좋은 것이다. 또한 대규모 폭격이 필요하다면 요즘에도 못 하는 것은 아니다. (예 [[MOAB]] 같은 것) * 핵공격 [[핵무기]], [[제3차 세계 대전]]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